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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46 [차*기님]이제 웃을때 입모양 신경쓰지 않고 환하게 웃을 수... file 시크릿치과 05.19 30
145 [노*형님]올때마다 너무 친절히 봐주시고 꼼꼼히.. file 시크릿치과 05.19 23
» [조*진님] 20+n 년 동안 함께 했던 덪니! 교정을 통해 가지런한.. file 시크릿치과 05.03 45
143 [현*경님] 병원에 올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던.. file 시크릿치과 05.03 43
142 [정*연님] 치료전 교정으로 할지 안할지 망설였는데 예전보다... file 시크릿치과 05.03 29
141 [부*민님] 늦은 나이에 시작하게 된 교정이라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... file 시크릿치과 04.21 51
140 [고*나님] 덧니랑 돌출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.. file 시크릿치과 04.21 31
139 [이*재님] 약 2년 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.. 모두가 최선을 다해... file 시크릿치과 04.18 47
138 [김*훈님] 어느덧 약 3년간의 정들었던 교정기를 드디어.. file 시크릿치과 04.18 41
137 [현*혁님] 덧니가 나와 여러 불편함이 있었지만 교정을 하고 나서 ... file 시크릿치과 04.18 47
136 [손*현님] 부모님과 부산부터 서울까지 한 20곳은 상담을 받았었습니다... file 시크릿치과 03.23 47
135 [심*민님] 중학교때 교정을 했었다가 관리를 게을리해서 교합이 다시.. file 시크릿치과 03.23 41
134 [박*영님] 타치과에서 약 3년간 교정하면서 마음처럼 결과가... file 시크릿치과 03.12 42
133 [전*님] 시작이 반인 것 같습니다 어느새 .. file 시크릿치과 03.12 45
132 [진*석님] 교정기간 중에 큰 불편함도 없었고, 교정 결과도.. file 시크릿치과 03.12 42
131 [손*우님] 밥먹을때 불편해요 음식이 교정기에 .. file 시크릿치과 03.12 35
130 [김*용님] 어릴땐 잘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 가면서 치열이 나쁜것에 대해서 꽤나 스트레스를... file 시크릿치과 02.10 46
129 [현*영님] 교정 전에는 입도 잘 안 다물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바싹,,, file 시크릿치과 02.10 43
128 [박*근님] 저는 수술(양악)을 해야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,,, file 시크릿치과 02.10 40
127 [김*웅님] 잎니랑 부정교합 때문에 고민이라 교정을 하게.. file 시크릿치과 02.10 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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